'영주여행'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관광객들이 선비촌의 고즈넉한 경치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도모하고자‘2024년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프로그램을8일부터 운영한다. ‘일주일 살아보기’는 관광객들이 정해진 일정이 아닌 자유롭게 여행일정을 짜서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영주지역 외 거주자로사회관계망서비스(SNS)팔로워·이웃300명이상 또는 블로그 이웃300명 이상을 가지고 영주여행을 최소3박,최대6박을...
▲ 무섬외나무다리를 건너고 있는 관광객 모습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3월 가볼만한 곳(영주 무섬마을 자전거 길)’과‘3월 여행가는 달(충청경북 미식투어)’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3월 추천 가볼만한 곳의 테마로‘봄날의 자전거 여행’을 선정하고‘영주 무섬마을 자전거길’등5곳을 추천했다. 영주 자전거 길은4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무섬마을 자전거길은 도심에서 서천의 물길을 따라 무섬마을에 도착하는...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주시는 코레일 이용 고객을 위해 ‘코레일 내일로 고객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코레일의 대표 관광상품인 내일로 자유여행 패스권을 발권 후 영주관광을 한 관광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원조건에 따라 차량비·숙박비·체험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조건은 △숙박비는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차량비는 여행기간 내 관내 렌트카·대중교통(택시·버스) 이용 △체험비는 유료관광지 또는 체험프로그램 1개소 이상이다. 지원금액은 △숙박비 3만원(...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주시가 대중교통 이용객과 지역 주요 문화‧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영주시티투어 버스(2대) 운행을 28일부터 재개한다. 영주시티투어는 매주 토‧일요일 3개 코스(선비코스, 힐링 코스 1‧2)로 운영되는 정기코스와 축제 및 단체관광객(20명 이상) 요청에 의해 운영되는 기획코스로 버스를 타고 영주의 핵심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세부적인 정기코스로는 매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선비코스’는 영주 선비정신을 엿볼 수 있는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여우...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주시가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 지역 외 거주자로 최소 3박, 최대 6박 영주여행을 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원조건은 △관내 숙박업소 이용 △관광지 또는 체험프로그램 총 5개소 이상 이용 △신문, 방송 등 오프라인 매체 또는 SNS,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에 #영주여행 #일주일살아보기 #영주가볼만한곳 해시태그를 포함한 여행후기 및 홍보 콘텐츠 게시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숙박비 ...
[파이널24]경북 영주시가 코로나 시대 영주에 머물면서 지역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관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생활(도심)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은 영주 이외 거주자 중 지역을 찾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관광 마케팅 사업이다. 시는 영주의 생활과 스토리를 관광자원화한 이 사업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숙박, 휴식, 힐링과 더불어 곳곳의 숨은 관광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